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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국만큼이나 더워지도 있습니다.
코스트코에 수박이 있어 사 와봤습니다. 수박이 커서, 이 수박 한 통을 사는 게 맞는 걸까 고민했지만. 여름이니까~~ 수분섭취하자라는 명목으로 사왔습니다.
뭐가 좋은 수박이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골라본다고 두드리고 소리 들어보고 가지고 왔습니다.
모든 면이 초록색인 것을 찾고 싶었는데 그런 게 없더라고요. 아마 이 넓은 토지에서 그냥 키운 듯합니다. 한쪽만 저렇게 노르스름한 색이더라고요. 사람 손이 가지 않고 자랐겠죠?
집에 가져와서도 개봉을 바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였습니다. 한번 까면 후딱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ㅎㅎㅎ
수박을 이렇게 쪼개면 너무나도 잘 익은 모습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맛없는 수박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거나 골라도?ㅎㅎ
이 수박 먹기 좋게 썰어서 통에 담아 일주일? 정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냉장에 보관하고 먹으면 정말 이 여름에 수박만 한 수분보충과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미국과일 다 성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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