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NUT CREAM
코코넛밀크가 필요했었어요. 카레도 있고 그래서 푸팟퐁커리를 해 먹고 싶다는 생각에 말이죠.
아~! 코코넛밀크대신에 생크림이 있으시면 생크림으로 대신해도 되지만... 아마 집에 코코넛밀크와 생크림을 구비해두지는 않잖아요?ㅎㅎ
그래서 급히 찾아보다가 아마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통까는 거 꼭~! 필요해요~!ㅎㅎ
미국 오실 때, 혹은 오셔서 오프너는 기본으로 구매해 두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혀 쓸 일이 없었는데...
참.... 어찌보면 미국이 더 퇴보된 듯한 느낌이 드는 듯해요.
한통을 다 쓰지를 않기 때문에 통에 담아줍니다.
항상 통에 들어있는 건 궁금하죠? 괜찮은 상태인지도 궁금하고~!!
그릇에 담으면 몬가 몽글몽글한 덩어리들도 나옵니다. 괜찮은 거예요~!
코코넛밀크라 뭉치거든요.
통에 잘 담아서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음... 통에 있을 땐 유통기한이 길지만.. 개봉하면 유통기한을 가늠하기 힘들어서 저는 일주일 안으로 다 먹었습니다.
혹시 코코넛밀크 필요하시면 이 제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코코넛밀크는 단것과 안 단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할 때는 저는 달지 않은 unsweetened를 선호합니다.
취향껏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상 아마존에서 내돈내산한 코코넛밀크 리뷰였습니다.
이거 이용해서 푸팟퐁커리만든 레시피 아래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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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요리하기] - 푸팟퐁커리
푸팟퐁커리 집에 카레도 만들어놨겠다. 푸팟퐁커리가 생각나더라고요. 생어거스틴 진짜 좋아하는데..... 머 당장 갈 수도 없고 말이죠.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게튀김까지도 할까 싶었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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