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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올때 아무 식기류를 가져오지 않았기에 미국오면 접시세트를 사야지라며 마음먹고 있었었다.
접시욕심은 없는데 포트메리온 이 브랜드를 많이들 쓴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그래서 골라보게 되었다.
종류도 엄청 많고 접시종류도 다양해서 내가 아마존에서 구매한 세트말고도 더 많다.
아마존에서 구매를 하고 배달될때까지 기다렸다.
두근두근~!!!
delivered 라고 아마존에 알람이 되었을 때, 빨리 집에 가서 뜯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사진속 모습 그대로일테지만 언박싱의 묘한 기분~~~>< 그리고 실물로 영접했을 때의 느낌은 다르니깐~~ㅎ
짜~~잔!!!!
제가 상자받자마자 빨리 보고 싶어서 포장상태를 못찍었는데요.
저 접시 하나하나 박스에 잘 담겨져서 와요~!
배달도 조심스럽게 상자 두고가더라고요~ㅎ
( 저도 미국에서는 다들 집어던진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Dinner Plates, Side Plates, Mugs, Soup Bowls, & Pasta Bowls 이렇게 5가지 종류로 6개씩 들어있어요.
무늬도 다다르고 접시와 볼에 테두리도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어요.
무게감도 있고, 그릇도 도톰하고~~ 오래오래 이쁘게 잘 쓸 것 같아요.
그릇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이유를 알게 되네요.
추후에 밥그릇 혹은 국그릇같은 볼이 좀 깊은 걸 사볼 까 해요. 뒤적뒤적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마땅한 걸 못찾았어요~^^
괜찮은 거 발견해서 사게 되면 리뷰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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