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식당오므라이스1 [미국에서 요리하기] -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너무 좋아해서, 고기를 먹을 때도 고기 먹을 때 밥을 같이 먹는 게 아니라 고기 다 먹은 뒤에 밥을 꼭 먹었습니다. 고깃배와 밥배는 달랐었나 봐요. 밥배와 디저트배가 있듯이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밥으로한 요리는 다 좋아하고 많이 먹고 그랬어요. 그중에 하나가 오므라이스였기도 했는데요. 오므라이스를 엄마가 해줘서 많이 먹었다기 보단 밖에서 먹을 때 고를 기회가 되면 오므라이스를 고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므라이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엄마가 많이 안 해준 것 같아요.ㅎㅎ 오므라이스 하면 채소들 다 잘게 다지기도 하고 그거 밥이랑 볶고, 그 볶음밥 위에 올라갈 계란도 만들어야 하고 말이죠. 그렇지만 이 양념 다짐고기를 만들어두면 일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