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볶음밥6 [미국에서 요리하기] -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너무 좋아해서, 고기를 먹을 때도 고기 먹을 때 밥을 같이 먹는 게 아니라 고기 다 먹은 뒤에 밥을 꼭 먹었습니다. 고깃배와 밥배는 달랐었나 봐요. 밥배와 디저트배가 있듯이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밥으로한 요리는 다 좋아하고 많이 먹고 그랬어요. 그중에 하나가 오므라이스였기도 했는데요. 오므라이스를 엄마가 해줘서 많이 먹었다기 보단 밖에서 먹을 때 고를 기회가 되면 오므라이스를 고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므라이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엄마가 많이 안 해준 것 같아요.ㅎㅎ 오므라이스 하면 채소들 다 잘게 다지기도 하고 그거 밥이랑 볶고, 그 볶음밥 위에 올라갈 계란도 만들어야 하고 말이죠. 그렇지만 이 양념 다짐고기를 만들어두면 일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 2023. 6. 13. [미국에서 요리하기] - 제육 볶음밥 제육 볶음밥 제육 볶음밥은 간단합니다!!! 미리 제육볶음이 완성되어 있다면 말이죠~!!! 제육볶음에 관련된 레시피는 마지막에 링크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고기사면 양이 많으니깐 한번에 만들어두고 얼려두면 진짜 한 끼 식사 만들기 편하거든요~^^ 이번 제육볶음밥도 정말 간편한 한끼가 된답니다. 재료 밥 제육볶음 간장 레시피 1. 냉동보관한 제육볶음을 해동해주시고, 밥과 양념재료 (간장, 참기름, 설탕)을 준비해 줍니다. 2. 먼저 밥에 간장, 참기름, 설탕으로 양념을 해줍니다. 제육볶음의 간이 좀 세게 해 놓으셨다면 밥 양념은 생략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3. 밥에 양념이 골고루 버무려지도록 잘 섞어줍니다. 4. 해동한 제육볶음을 잘 익을 때까지 프라이팬에 잘 볶아.. 2023. 6. 2.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