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라면
비 오는 날은 수제비~!!!
근데 간단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건? 라면이죠~!!
반죽도 간단하게 밀가루와 물만 있으면 후다닥 바로 가능하고요.
반죽해 둔 것도 있다면 더 빨리 가능합니다. 저는 칼제비 해 먹고 남은 반죽이 있어서 바로 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칼칼한 신라면에 수제비들이 들어가 고소하고 식감도 더 맛있고 든든한 한 끼로 추천드립니다.
재료
신라면
계란
수제비반죽
고춧가루
레시피
1. 라면스프를 넣어 끓여줍니다.
2. 라면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반죽을 뚝뚝 얇게 띄어 넣어줍니다.
반죽을 얇게 해야 익는 것도 빠르고 더 맛있고 쫄깃합니다.
반죽을 얇게 늘리고 늘려서 넣어주면 됩니다.
3. 수제비들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수제비들이 위쪽으로 뜨기 시작하면 익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수제비가 익어갈 때쯤 면을 넣어줍니다.
수제비가 익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서 수제비 먼저 띄어주고, 면을 넣어주시는 게 면이 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5. 계란을 한 개 넣어줍니다.
수제비느낌 나려면 계란 하나 풀어서 넣어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더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줍니다.
6. 좀 더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춧가루를 추가해 줍니다.
7. 면과 계란이 잘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8. 면과 수제비가 이렇게 맛있게 익은 것을 확인하신 다음은 바로 따뜻할 때 먹어줍니다.
초간편 수제비로 즐길 수 있죠?
라면만 있다면 간단합니다.
비 오는 날 이렇게 간단한 한 끼 어떠신가요?
조금 더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으시다면, 칼제비도 추천드립니다.
아래 레시피 참조해 보시는 것도 좋은 실 것 같습니다.
레시피요약
1. 라면수프를 넣어 끓여줍니다.
2. 라면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반죽을 뚝뚝 얇게 띄어 넣어줍니다.
3. 수제비들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4. 수제비가 익어갈 때쯤 면을 넣어줍니다.
5. 계란을 한 개 넣어줍니다.
6. 좀 더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춧가루를 추가해 줍니다.
7. 면과 계란이 잘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8. 면과 수제비가 이렇게 맛있게 익은 것을 확인하신 다음은 바로 따뜻할 때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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