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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양념2

[미국에서 요리하기] -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너무 좋아해서, 고기를 먹을 때도 고기 먹을 때 밥을 같이 먹는 게 아니라 고기 다 먹은 뒤에 밥을 꼭 먹었습니다. 고깃배와 밥배는 달랐었나 봐요. 밥배와 디저트배가 있듯이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밥으로한 요리는 다 좋아하고 많이 먹고 그랬어요. 그중에 하나가 오므라이스였기도 했는데요. 오므라이스를 엄마가 해줘서 많이 먹었다기 보단 밖에서 먹을 때 고를 기회가 되면 오므라이스를 고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므라이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엄마가 많이 안 해준 것 같아요.ㅎㅎ 오므라이스 하면 채소들 다 잘게 다지기도 하고 그거 밥이랑 볶고, 그 볶음밥 위에 올라갈 계란도 만들어야 하고 말이죠. 그렇지만 이 양념 다짐고기를 만들어두면 일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 2023. 6. 13.
[미국에서 요리하기] - 양념다짐고기 양념다짐고기 케첩베이스로 한 양념다짐고기입니다~! 토마토는 안들어갔지만 케첩이 들어가서 토마토소스로 간이 된 양념다짐고기 같습니다. 비빔밥용으로도 양념다짐고기를 만들 곤 하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들 입맛에 맛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양념다짐고기를 만들게 되었어요~!ㅎㅎ 케찹베이스 양념다짐고기는 오므라이스 해서 먹기에 좋은 보관용 반찬? 레시피입니다. 한번 해두고 냉동보관하셔도 되니깐 간편하게 언제든 꺼내서 한 끼 준비할 수 있으니 준비해 보시면 반찬걱정 밥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재료 다짐고기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 당근 양파 다진마늘 후추 버터 케첩 스테이크소스 설탕 레시피 양념재료 빼고는 이렇게 재료는 간단합니다. 간고기, 양파, 당근, 다진 마늘, 버터만 있으면 됩니다..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