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박지
국물요리, 특히 국밥에 빠지면 안 되는 짝꿍이 이 섞박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밥집, 설렁탕집의 무김치들은 이상하게 더 맛있는데, 달달하고 식감은 아삭하고 말이죠.
무 하나 사셔서 투박하게 잘라 석박지 만들어 두시면, 국과 밥에 이 섞박지면 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재료
무
소금
식초
설탕
쪽파
<양념>
다진 마늘
고춧가루
설탕
간장
까나리액젓
식초
레시피
1. 무는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2. 투박하게 썰어서 통에 담아줍니다.
3. 식초: 소금: 설탕 = 4: 2 : 1 비율로 넣어 무를 절여줍니다.
4. 양념장으로 까나리액젓,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준비합니다.
5. 고춧가루 6 숟갈, 설탕 2 숟갈, 다진 마늘 2 숟갈을 넣어줍니다.
6. 까나리 액젓 2 숟갈, 식초 1 숟갈, 간장 2 숟갈을 넣어줍니다.
7.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8. 절인 무는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줍니다.
9. 절인무와 양념을 섞어줍니다.
10. 쪽파를 송송 썰어 넣어줍니다.
11.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고소함을 추가해 줍니다.
아래는 무로 만드는 다양한 김치입니다.
섞박지도 맛있지만, 보쌈무김치도 정말 추천드리는 무김치입니다. 보쌈과 먹지 않더라도, 무말랭이 같은 식감에 너무 맛있으니 꼭 한번 참조하셔서 만들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레시피요약
1. 무는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2. 투박하게 썰어서 통에 담아줍니다.
3. 식초: 소금: 설탕 = 4: 2 : 1 비율로 넣어 무를 절여줍니다.
4. 양념장으로 까나리액젓,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준비합니다.
5. 고춧가루 6 숟갈, 설탕 2 숟갈, 다진 마늘 2 숟갈을 넣어줍니다.
6. 까나리 액젓 2 숟갈, 식초 1 숟갈, 간장 2 숟갈을 넣어줍니다.
7.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8. 절인 무는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줍니다.
9. 절인무와 양념을 섞어줍니다.
10. 쪽파를 송송 썰어 넣어줍니다.
11.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고소함을 추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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