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또띠아
오므라이스 할 때 쓴 양념다짐고기를 사용해서 아주 간편한 한 끼로 또띠아를 만들어보았다.
아주 쉽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심지어 설거지거리도 없어서 도시락으로 너무 좋은 메뉴인 것 같다.
양념다짐고기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으니깐 꼭~! 만들어서 보관해 두시면 요기 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니깐 아래 링크 확인해 보세요~!
재료
또띠아
밥
양념다짐고기
상추
계란
레시피
1. 밥에 양념다짐고기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2. 계란을 노른자를 깨뜨려 익혀준 뒤 평평하게 만들어 준비해 줍니다.
귀찮으니깐 굳이 계란을 풀어서 익혀주지 않아도 됩니다.
배속에 들어가면 똑같을 거고 또띠아 말면 어차피 안보이니깐요~~ㅎ
3. 상추를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또띠아를 준비합니다.
또띠아는 크기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이때 이후로는 이거보다 더 큰 또띠아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쌀 때 너무 힘들어서 그냥 큰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내용물 맘껏 넣기에도 좋고 말이죠~!!!ㅎ
또띠아 10장에 2.9달러 정도였는데 또띠아도 나중에는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준비해 보려고요~
4. 먼저 랩을 깔아주고 그 위에 또띠아를 올려줍니다.
5. 또띠아 위에 가운데로 계란을 먼저 놓아줍니다.
6. 그 다음 상추를 최대한 가운데로 해서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7. 상추위에 밥을 예쁘게 뭉쳐서 놓아줍니다.
밥을 뭉쳐서 해줘야 또띠아 쌀 때 돌아다니지 않고 지저분해지지 않더라고요~ㅎ
8. 그리고 양옆으로 또띠아를 말아주고 아랫부분의 랩을 위로 올려준 뒤 양옆 랩으로 잘 감싸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위쪽 랩을 잘 감싸주면 완성입니다.
레시피요약
1. 밥에 양념다짐고기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2. 계란을 노른자를 깨뜨려 익혀준 뒤 평평하게 만들어 준비해 줍니다.
3. 상추를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4. 먼저 랩을 깔아주고 그 위에 또띠아를 올려줍니다.
5. 또띠아 위에 가운데로 계란을 먼저 놓아줍니다.
6. 그 다음 상추를 최대한 가운데로 해서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7. 상추위에 밥을 예쁘게 뭉쳐서 놓아줍니다.
8. 그리고 양옆으로 또띠아를 말아주고 아랫부분의 랩을 위로 올려준 뒤 양옆 랩으로 잘 감싸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위쪽 랩을 잘 감싸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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