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간장수육)
재료
통삼겹살 혹은 잘린 삼겹살
간장
설탕
사과
양파
마늘
후추
고춧가루
커피가루 (없어도됨)
레시피
1. 수육을 위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는 안 썰어도 상관 없어요. 양파 반토막으로만 해서 넣어주셔도 돼요.
저는 여러 가지로 활용하려고 썰어서 보관해서 저렇게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과 없으면 생략가능합니다!!
그리고 월계수잎 같은 거 넣어주시면 잡내제거에 좋습니다.
아직 제가 마트를 다양하게 가보지 않아서인지 월계수잎 같은 걸 찾지 못했네요~^
2. 냄비에 재료를 다 넣어 주고 물을 적당히 부어준 뒤 후추를 넣어줍니다.
커피를 넣어주시면 색감이나 잡내제거에 도움이 되니 조금 넣어주시는 것도 좋아요~^^
3. 그리고 좀 매콤하게 고춧가루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냄비 안에 양념재료를 다 넣은 모습입니다.
4. 냄비에 삼겹살을 넣어줍니다.
5. 냄비뚜껑을 덮고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6. 중간중간 잘 끓여지고 있는지, 물의 양은 어느 정도 남았는지 체크합니다.
7. 처음 물의 양의 반정도가 되었을 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사진 보시면 사과의 모습도 그렇고 양파의 모습도 많이 쫄아든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8. 잘 삶아진 삼겹살을 꺼내면 브라운색감의 고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먹기 좋게 썰어주시면 완성입니다~!!!
레시피 요약
1. 수육을 위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2. 냄비에 재료를 다 넣어 주고 물을 적당히 부어준 뒤 후추를 넣어줍니다.
3. 그리고 좀 매콤하게 고춧가루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4. 냄비에 삼겹살을 넣어줍니다.
5. 냄비뚜껑을 덮고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6. 중간중간 잘 끓여지고 있는지, 물의 양은 어느 정도 남았는지 체크합니다.
7. 처음 물의 양의 반정도가 되었을 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8. 잘 삶아진 삼겹살을 꺼내면 브라운색감의 고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먹기 좋게 썰어주시면 완성입니다~!!!
간장수육 말고 된장수육을 생각하신 거라면 이전 블로그를 참조해 주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간장수육은 간장과 달달한 맛이 좋다면
된장수육은 담백한 전통 수육맛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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